딥세일즈가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국내 주얼리 수출 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아웃바운드 영업 자동화 지원에 나섭니다.
딥세일즈는 6월 9일 국내 주얼리 수출 기업 12개사에 AI 세일즈 에이전트 'Selly'를 공급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약 266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사업입니다. 딥세일즈는 소상공인 분과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며, 올해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과제를 수행합니다.
딥세일즈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세일즈 에이전트 솔루션을 SaaS 형태로 각 수요기업에 납품합니다. 글로벌 바이어 발굴부터 해외 이메일 아웃리치까지 아웃바운드 영업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6월 9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사업에 최종 선정된 12개 주얼리 및 액세서리 분야 소상공인 수요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AI 솔루션 도입에 앞서 구체적인 사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별 맞춤형 AI 학습을 위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딥세일즈는 각 기업의 제품 특성과 목표 시장에 맞춰 Selly가 적합한 바이어를 발굴하고 영업 메시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당수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바이어 정보 부족과 전담 영업 인력 부재를 주요 어려움으로 꼽습니다. 특히 주얼리 분야는 제품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도 해외 영업망과 인프라가 부족해 수출 확대에 한계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제품 경쟁력은 이미 충분합니다. 문제는 그 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보여줄 사람과 인프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전시회에 나가거나 기존 거래처를 통하는 방법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Selly가 하는 일은 그 범위를 전 세계 바이어로 넓히는 것입니다. 6개월 뒤에 12개사가 각자의 해외 영업 파이프라인을 손에 쥐고 나갈 수 있도록 월곡재단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딥세일즈 이지현 PM
딥세일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들이 별도 전담 영업 인력 없이도 자체 해외 영업 파이프라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딥세일즈는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나 수작업 방식에 의존하던 바이어 발굴 업무를 AI 기반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설정한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실제 수출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영업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방향입니다.
딥세일즈는 약 6,000만 건의 글로벌 바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합 바이어 추천과 다국어 이메일 자율 영업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입니다. ISO 27001 및 ISO 27701 국제 보안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종료 후에도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